해외여행
2015년 나짱(Nha trang-나트랑) 나홀로 여행 #3
story3701
2025. 4. 7. 23:25
이제 바닷가에서 수영과 태닝을 하기 위해 선베트에 몸을 맡겼습니다.
100퍼 수제 파라솔입니다.
하루종일 섬을 걸어다니느라 피곤했는데 지는 해가 ~ 아쉽습니다.
육지로 ~ 호텔로 돌아가는중...
언제 도 올지는 모르지만 굿빠이..
꾸밈없이 조촐한 호텔방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