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 나짱(Nha trang-나트랑) 나홀로 여행 #2

러시아 부호가 빈펄랜드를 구입하여 놀이공원과 호텔을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빈펄랜드 섬으로 가기위해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빈펄랜드로 들어가기 위해 케이블카 승차장 주변에 모여있습니다.

이때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곳곳에 가족끼리 온 사람들~

 

 

티켓팅 하는곳인데 정말 오랜시간 계속 이렇게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케이블카....드디어 승차~

 

출발하네요

 

 

 

 

 

 

 

 

호핑투어선박들과 어선들이 어우러진 항구입니다.

 

 

드디어 육지를 떠나 섬으로~

 

빈펄랜드 섬이 보입니다

 

 

 

건물들이 멋있게 지어졌습니다.

 

10여분? 만에 드디어 도착한 빈펄랜드입니다.

 

안내도 

폰의 해상도가 높지 않아 글씨가 잘 안보입니다. ㅜ

 

15년도...이당시엔 후면 카메라 해상도가 500만 화소?1000만?

정말 구립니다. ^^

 

반가운 롯데리아~ 점심 해결할 곳이 바로 이곳~

 

 

 

아~! 역시 베트남은 더구나 섬에 위치한 빈펄랜드~ 청정구역입니다.

어느것하나 어느곳하나 먼지가 없음....가로등 전구에도 놀이기구 어디에도....

개끗한 상태를 보니 마음이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길바닥도 물청소 한듯...반짝반짝..

 

 

 

모노레일도 이용객이 많습니다.

 

매점도 멋지고 온 천지가 먼지없는 나라같습니다 

 

 

어디에도 거미줄...거미가 없습니다.

길안내 표지어디에도 먼지하나 안묻은 ...눈이 정화됩니다 정말...

 

 

 

 

 

 

 

 

 

 

 

 

 

이 건물은 4D 양화 상영관입니다.

 

표를 끊어 입장해 봤습니다.

 

역시 아이들을 위한 영화관입니다.ㅋㅋ

 

초보적인 4d 상영관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더군요

 

베트남인들 정말 건물이든 물건이든 손재주도 머리도 좋아보입니다.

참 멋지게 잘 만듭니다.

 

아쿠이리움 입구입니다.

 

물고기 이름은 모두 패쓰~합니다

 

 

 

 

 

 

 

항아리 안에 곰치는 알겠네요 ㅋ

 

 

 

 

 

이 주변 상점에는 온갖 수굥예품과 빈펄랜드 이름처럼 진주 공예품을 많이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저도 진주지갑등 몇개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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