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블로그

이번 편은 고대유적지와 머드사우나 방문입니다. 고대 유적지 방문   고대를 돌리니 옆쪽으론 바다가 먼 발치로는 어선들이 가까운 근해에서 어업을 하고 있네요 우리나라는 이정도 위치에 서있으면 어선들과 주변 어구들이 어디에나 쌓여있고 그 짠내와 썩어가는 냄새~진동을 하는데~여긴 냄새하나 없습니다.희안하네?           이곳은 유적지로부터 십여분? 20분정도 달려오면 머드 사우나를 할수있는 곳이라 하여 방문했습니다. THAP BA MUD BATH 입니다.언덕위에서부터 층층이 머드 사우나를 여러개 만들고 드 안에 서너명씩 들어가면 머드를 채워주고 그 머드로 온몸을마사지하고 휴식을 취합니다머드는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몸과 피부에 아주 좋습니다.저는 중국  여성 2명과 같이 들어가서 머드사우나 하며 이야기를..

이제 바닷가에서 수영과 태닝을 하기 위해 선베트에 몸을 맡겼습니다.     100퍼 수제 파라솔입니다. 하루종일 섬을 걸어다니느라 피곤했는데 지는 해가 ~ 아쉽습니다. 육지로 ~ 호텔로 돌아가는중...   언제 도 올지는 모르지만 굿빠이.. 꾸밈없이 조촐한 호텔방입니다.   다음편에~

러시아 부호가 빈펄랜드를 구입하여 놀이공원과 호텔을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빈펄랜드 섬으로 가기위해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빈펄랜드로 들어가기 위해 케이블카 승차장 주변에 모여있습니다.이때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곳곳에 가족끼리 온 사람들~  티켓팅 하는곳인데 정말 오랜시간 계속 이렇게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케이블카....드디어 승차~ 출발하네요        호핑투어선박들과 어선들이 어우러진 항구입니다.  드디어 육지를 떠나 섬으로~ 빈펄랜드 섬이 보입니다   건물들이 멋있게 지어졌습니다. 10여분? 만에 드디어 도착한 빈펄랜드입니다. 안내도 폰의 해상도가 높지 않아 글씨가 잘 안보입니다. ㅜ 15년도...이당시엔 후면 카메라 해상도가 500만 화소?..

2015년도10월 나짱에서의 여름휴가~ 고대했던 여름휴가를 나짱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하고 항공편,호텔 모두 예약을 끝냈습니다.직항이 없어 호치민 탄손냣 공항으로 가서 다시 나트랑으로 항공기를 바꿔타고 가야 했습니다. 호텔은 나트랑 시내의 GREENPEACR HOTEL 로 3성급에 작은 호텔입니다.20SQ 룸에 더블베드 1개인 작은 호텔방으로 4박 총 95천원과 조식제공되는 호텔입니다.  그리고 벌써 출국일이 다가와 베트남항공기에 몸을 싣고 드디어 나짱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밤에 도착해 공항 밖으로 나가니 밤이라 휑하네요택시를 타야 하는데....잠시 기다리다 보니 아주머님 한분이 택시를 마침 잡는데 내게 어디가냐고...그래서 시내 호텔로 간다고 하니 돈 반반씩 내고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옷뜨?그러시죠~ 그..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차를 몰고 돌아가는중 메세지를 보내는중 시동을 끄고 메세지를 주고 받다가저녁 시간이 가까워지자 집으로 가기 위해 시동을....?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군요..? 헉? 현재 26만키로 총 주행거리를 기록중입니다. 이런? 혹시 스타트 모터 사망?안되는데?...아무리 시도해보고 혹시 몰라 비상용 점퍼킷트까지 동원해 물려도 반응이 없네? 아... 설마...스타트 모터 사망?수리비좀 나가는건데?  결국 시동모터 나간듯....합니다...시동모터.. 쎄루모터...언젠가는 나갈텐데...했는데 .. 올것이 왔군.!!  그러나 수리는 해야겠고... 집 근처 정비소에 연락해보니...저녁이라  퇴근했으니 ... 차를 견인해 놓으라고...하여 무료 견인서비스로 정비소로 이동....주차 집에와서..

1991년도에 월간오디오 잡지에 실린 MOSFET 200W 앰프 회로를 그대로 부품과 PCB를 구입해 제작을 했던 앰프.  앰프 제작에 든 총 비용은 당시 전자회사 개발실 월급이 40만원대 초반이었을때 트랜스포머 2개는 회사 자재로 직접 설계해서 제작하여 설치했음에도 ... 40만원대 이상 들어갔던 앰프. 한달 월급이 고스란히 들어간 앰프입니다.AB CLASS 앰프지만 AB급으로도 바이어스 조정하여 구동할수도 있고 흠이라면 열이...60도까지 올라가서 여름엔 감히 듣지 못합니다. 더구나 무게도 거의 25KG? 에 육박합니다.       새로 영입한 C CLASS 앰프열은 여름에도 미지근~ 한 정도입니다.현재 C CLASS AMP의 음질은 당시에는 상상하기 힘든 아주 좋은 주파수 특성 낮은 왜곡 등등의  ..

C3850 개봉 복각 McINTOSH 매킨토시 C3850 ​​포장이 안전하게 되어있습니다.​인쇄가 진하지 않아 글자도 작아서 잘 보이지 않고 심지어 볼륨의 위치확인용 표시가.전혀 없습니다  스위치도 원가절감?  아주 작습니다.마이크로 타입 스위치입니다   ​후면부입력은 XLR1개 Rca 2개Rca는 전면 우측 토글스위치로 선택가능  ​​혹시나 op amp 두가지 타입중 49710을 좀더주고 선택했는데 잘못 올수 있어 확인필요.. 영국제 TELMA트랜스..지만 복각일수도..할인받아 166달러였는데 아무리 봐도오리지날일수 있는 제품가가 아닐듯  ​​다음으로 예전에.사놓은 골드도금 휴즈를 끼워줍니다​​​아래 트랜스오디오 메인앰프 FM300A가 있고 노이즈 없습니다위엔 드디어 MBL6010D복각이 내려오고 C3..

기기 구성PRE: C3850 CLONEMAIN : FM300A CLONEDAC : GUSTARD X16SP : B&W 707 S2SP CABLE : 1.                    2. RCA CABLE : ORTOPHONE 8N RCAXLR CABLE : Furutech FA-220 PCOCC XLR 밸런스드  볼륨 조건은 셋팅후 조절없이 음악만 바꾸어 플레이 했습니다    RCA CABLE : ORTOPHONE 8N RCA  음질    XLR을 DAC와 프리에 연결    XLR CABLE : Furutech FA-220 PCOCC XLR 밸런스드   케이블 음질       폰이 22울트라인데 상당히 기술이 좋아져 녹화 소리가 아주 좋지만 쇳소리같은 고음이 많이 나네요그리고 실제보다는 고음의 선..

차량의 전구가 조수석쪽이 라이트를 켜면 잠시후에 빨갛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그래서 오스람 벌브를 구입하려다  가격에 무릎꿇고 국산 제조사인 바이오라이트(BIOLIGHT)사의 제품을 고민끝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구의 외관휠타이어를 빼지 않고 교체 가능합니다.바퀴를 어느쪽으로 돌려 놓아도 끝까지 핸들을 돌리면 라이트 커버를 탈거할수 있습니다.우선은 짧은 십자 드라이버로 볼트 2개를 풀러냅니다. ​1. 먼지덮게를 돌려서 탈거한다 2. 라이트 커버를 왼쪽으로 돌려 빼냅니다.​3.  라이트의 하부에 잭을 아래쪽으로 내려 눌러 빼냅니다.​탈거후 전구의 비교 ​왼쪽 - 바이오라이트제품 오른쪽 -  오스람 전구​​전구와 브라켓이 까워질 부분 사진​​​4. 브라켓의 아랫부분에 플라스틱이 서로 걸..

이어폰 카페에서 유선중 저렴하고 음질이 좋다는 이어폰을 구입해봤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구입한 이유는 음질은 유선 이어폰이라는 말을 듣고 블루투스 LDAC음질이면 유선 이어폰보다 좋을텐데~라며 코웃음 쳤는데.....다른 회원이 이 유선 이어폰을 구입하여 블투 이어폰을 안쓴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3만원대? 에 질렀습니다. 판매 사이트의 소개 화면 자료는 정말 호화롭습니다. 이어폰이 도착해 개봉을 하고 유튜브 고음질 영상을 들어봅니다... 듣는 방법은 폰의 유튜브 영상을 블루투스로 휴대용 꼬다리 즉 DAC로 보내고 DAC의 몸체에 3.5mm 이어폰을꼿아서 청음을 합니다.  엇? 이 가격에 이정도 음질이? 귀를 의심... 정말 섬세한 고음까지 재생력이 좋네요    케이스도 잘 만들었네요 이어폰 줄은 무산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