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낭-호이안 오토바이 여행 #1

2016년 여름휴가를 베트남에서 보내기 위해 6박 7일 일정으로 9월4일 다낭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출발전에 호텔에 무료로 제공하는 픽업 차량을 주문했고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출국장 주변을

둘러보니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있는 운전사?를 발견하여 쉽게 픽업택시를 타고 호이안의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호이안의 신세리티 호텔에 도착, 체크인을 합니다.

조식제공 1박 3만원대의 호텔입니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이곳저곳 둘러봅니다.

 

화장실,샤워시설

 

 

             세면용 수전에 곷은 예쁜 생화입니다.

 

 

암막커텐...이 방은 뷰가 없는 방으로 밖은 베란다가 있지만 다른 건물의 벽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풀장 크기와 선베드 갯수가 넉넉합니다.

 

 

수영장 뒷편의 정원과 주택이 멋지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후 조식을 먹으러 호텔 레스토랑으로~

음식이 맛있고 깔끔합니다.

 

 

스태프에게 오토바이 빌리는데를 물어보니 바로 호텔앞에 있었다

저녁 6시?까지 하루 10만동

못생긴 오토바이..헬멧도 싼티가 팍팍 난다...ㅠ

가게에서 음료수 한병 사서 빈 공간에 끼워넣고....

 

기름이 없어서 구글 네비로 찍어 주유소까지 이동했다

7만동 넣었더니 꽉찬다

3천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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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샌들 하나 가게에서 샀고 안깍아 주길래 그냥 샀다

13만동 6천5백원 비싸지만 품질이 좋은거다

디자인 굿~!

싸구려 사면 발등도 아프고 엄지 발가락 사이도 아프다

 

시내 도로주변이 너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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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게스트 하우스 ~

 

고풍스럽고 한적한 그리고 깨끗한 호이안 고문화 거리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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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촌스런 헬멧,촌스런 내모습....현지인?

​안방비치로 이동하여 근처 레스토랑을 수색~하여 찾은  CAY ME 2 RESTORANT.

                                   한적한 시골의 레스토랑 치곤 운치있고 꽤 잘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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